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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일상2

[Calgary-캘거리] 험난한 캐나다 입성기 The World is a BOOK(S Augustine) 책장 하나하나씩 넘기면서 살아가는 세상 다 보고픈 JJ (제씨, 잭슨) 맘입니다. 오늘은 저랑 제씨랑 2021년 12월 5일 캐나다 캘거리로 입국했을 때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멀고 먼길...그래도 자알~ 와서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여름을 맞이하였답니다. 그럼 저희 입국 스토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매번 알찬 기록과 정보를 위해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기록하고, 영상찍은 기록들 유튜브에 남겨보았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입국시 코비드 테스트가 필요없지만, 당시에는 PCR 테스트 음성이 있었답니다. 1. 지방에서는 공항에 있는 한진택배를 이용하여 미리 짐을 보내기~! 저희는 원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워낙 해외로 왔다 갔.. 2022. 6. 24.
[Calgary-캘거리] 매일 샐러드 식단 캐나다 일상 The World is a BOOK(S Augustine) 책장 하나하나씩 넘기면서 살아가는 세상 다 보고픈 JJ (제씨, 잭슨) 맘입니다. 캘거리의 오락가락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어제는 반팔 입고도 더워서 헥헥거렸는데 오늘은 패팅을 입어도 추운날씨네요 로키옆에 있으니 지형상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게 6월말의 날씨라는 현실) 캘거리에서는 매일 샐러드 식단을 먹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식구들과 잠시 떨어져 제씨와 둘이 있다 보니, 더욱더 간편한 건강식을 먹게 되네요. 우리의 일주일샐러드 식단소개드립니다~고고고~!! 4월부터 6월까지는 시부모님과 남편, 그리고 잭슨이(둘째)가 캘거리에 다녀갔습니다. (JJ 가족은 원래 오클랜드, 뉴질랜드에 살고, 지금은 아주 잠시 둘째를 한국 시모님과 같이 있습니다) ..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