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1 [Calgary-캘거리] 험난한 캐나다 입성기 The World is a BOOK(S Augustine) 책장 하나하나씩 넘기면서 살아가는 세상 다 보고픈 JJ (제씨, 잭슨) 맘입니다. 오늘은 저랑 제씨랑 2021년 12월 5일 캐나다 캘거리로 입국했을 때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멀고 먼길...그래도 자알~ 와서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여름을 맞이하였답니다. 그럼 저희 입국 스토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매번 알찬 기록과 정보를 위해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기록하고, 영상찍은 기록들 유튜브에 남겨보았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입국시 코비드 테스트가 필요없지만, 당시에는 PCR 테스트 음성이 있었답니다. 1. 지방에서는 공항에 있는 한진택배를 이용하여 미리 짐을 보내기~! 저희는 원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워낙 해외로 왔다 갔.. 2022. 6. 24. 이전 1 다음